헤에...고생하셨습니다. 먼치킨이 그런 뜻이였군요..으음...공부라..하핫..^^ 찬성 꾹.........저도 가끔씩 생각하던 문제라;; 그리고 먼치킨은 글쓴님께서 설명하신 의미에서 TRPG에서 마스터의 룰을 무시한 플레이어(닭대가리 -ㅅ-)를 지칭하는 표현이 맞기도 하고 각종 타장르에서는 기존 룰을 파괴하는거나 아니면 초월하는 종류를 가르키기도 합니다. ㅡ.ㅡ 요즘 판지나 무을 보면 먼치킨 의미도 모르고 검기,소드맛스타만 나오면 무조건 먼치킨 이라니......껄껄 ㅡㅡ^. 치킨 보다 더 쎈건 DM한테 한턱 쏘기, 최강입니다. 명실공히 흐음~ 공감가는 글이군요... 맞는 말인듯 싶습니다.. 뭐 이렇게 깊게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타 사이트의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이네요 ㅋ 다이스 신의 강림이라는 엄청난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원래 시나리오 상에서 이기지 못할 몬스터를 다이스 신의 가호로 물리치더라고요...;; 아인슈타인옹의 말씀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불확정성 원리에 대한 반발로 내뱉으신 말씀입니다만 결국 "신도 주사위 놀이를 한다"는 것이 증명되었지요 아무리 그래도 '다이스신의 강림'은 좀 심하군요... 이런 좋은 글 찬성 안할 수 없겠죠? 작가님;;; 좋은 글이라니요...저는 괜찮게 보았습니다만.. 비평하시려면 타당한 이유를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글은 그냥 자신의 취향에 안 맞는다고 불평하는 것과 다름이 없지요 개연성 개무시인 근거가 뭔가요? 제가 보기에도 취향탓인듯 합니다. .비평을 할려면 주관적이라고 해도 근거를 평란에도 올리시고 감상란에도 올리셨네요 무엇에 대한 비평인지 알수가 없으니.... 평이라고 하고 싶으시면 정확한 내용과 그 이유를 적어주십시요. 가이드님 글은 넋두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레기온이라는 글은 저도 읽다 말았으니 심정적으로 가이드님에게 동의하지만 감상란과 비평란에 동일한 글을 올려놓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