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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일 , 이것저것 물가가 너무 오릅니다
작성자
날짜
2022-01-14
조회수
164
어제 점심후 회사 근처 5층, 스타벅스에 갓었는데 아메리카노가 4500원 헉, 뭐든 무지 비싸고 , 이제 커피도 못사 마시는 형편입니다
정말로 단점많은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고..전개가 빨르고..
작가분의 성장에 눈에 띠인다는점이
모든 단점을
뒤엎고..
책을 기대하게
만드는 소설이 아닐까 합니다
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메카닉물은
애니든 소설이든 무조건
출간 전부터 봤지요.
연재본에서 비문과 오타
맞춤법, 문장력 정말 확 돌 정도
였습니다
8권에서도 부족한 부분이
여전히 남아있지요
하지만 '재미'라는 관점
에서 보았을 때 스토리
끌어 나가는 것 하나는 대단
합니다
뒤로 갈수록 주인공의 극적이되
먼치킨 스럽지 않은 주인공의 성장(활약)과정(첨부터 센 것이 아니라
성장한다는 것이 중요
합니다.)과 대규모 전쟁 액션은 칭찬할만한 부분입니다
성장기의 재미를 중반이후
의 사건 전개가 받쳐주지 못하는 글이 많아 뒤로 갈수록
접는 글이 태반인 저인데
, 여전히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오히려 초반부의 스토리
가 상대적으로 부실하지요. 이제는 허술한 문장력이
박진감에 도움
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믿고 봅니다. 단순한만큼 이야기 전개는 빠릅니다
겨우 8권에서 그렇게 많은 모험
을 한 주인공이 있을까를 생각해 본다면, 그것도 나름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더군요
소설 속 세계의 시간이 정지
된 상태에서 묘사하는 글이 아니라 문장이 늘어남과 함께
소설 속 세계의 시간
도 함께 흘러가는 글로 파악한다면
단조로운 문장이 재미
라는 측면에 기여하는 점도 있는 것 같더군요
요즘 딱히 모난 것 없는 문장력
을 가지고 치밀하지도 않고 지겹기만
한 환생먼치킨 스토리
를 그려나가는 글들을 보다보니, 문장력은 신경끄기로 했습니다
다만 눈에 걸려서 몰입
을 방해할 수준이라면, 익숙해 지라고 조언드리고 싶군요
현재 나오는 모든책
들중에(완간된거 제외한)
군하와 더불어 다음권
이 기대되는 책입니다.
일딴 다른건 다 제외
하고 재미있습니다.
나이렘 8권
이나왔을때 하프블러드외
2권을 더 같이 빌렸는데 골렘
만큼 쑥쑥 읽혀지는 책이 없었습니다.
아니 최근 권적10권도
포함해서 이렇게 잘 읽혀진 책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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