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으로 사들인 학벌, 그것을 훔쳐 간 ‘사회적 괴물’
작성자 날짜 2022-07-17 조회수 73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없는 세상이다. 거대 자본이 사회 전반을 지배하는 신자유주의 체제에서는 재능이 뛰어나도 그것을 펼칠 수 있는 그 무엇인가가 없으면 계층 이동에 성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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